<달팽이사진골방 외부강사 특강 시리즈 - 종군사진기자 김상훈 KISH>


"미로의 끝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탈출구가 있는 미로이기를 기원해 본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중심으로 이 지역의 지난한 분쟁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점을 취재해온 진정한 종군기자 '김상훈' 사진가의 말입니다.

어찌보면 냉정하고 중립적인 관점으로 전쟁터를 누벼야할 종군기자의 말이라고 하기엔 참으로 가슴을 울리는 전언이지요.


최근 시리아를 기점으로 폭풍처럼 번지는 종교간, 이념 간 충돌의 현장에서도 그의 발걸음은 단지 기록이 아닌 염원이자 기대의 감정이 묻어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테러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 이전에 중동지역의 고통과 아픔도 끊임이 없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서,

더 나은 삶의 위한 사진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김상훈 사진가의 특강이 달팽이사진골방 긴걸음 과정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니 최근의 정세와 더불어 분쟁지역에서 그가 느낀 수많은 경험과 순간들을 함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날짜 : 11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충무로 달팽이사진골방 ( 서울 중구 충무로 3가 24-11 금룡빌딩 501호)

신청문의 : 임종진 010-4155-9310. 문자나 전화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참가자격 : 달팽이사진골방 긴걸음과정, 골방지우 과정 : 무료.

달팽이사진골방 기타 과정 : 10,000원

외부 참가자 : 20,000원


# 특강이 끝난 후 뒷풀이 자리에서 더 많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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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H KIM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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