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rapper PSY (Gangnam Style) shows KISH KIM's gear belt in 2008 when he was serving military service at the R.O.K. Army.

이제는 국제적인 가수가 된 싸이와의 추억..

photo by KISH KIM
www.kish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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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에서..

2010.08.07 07:55 from BACKSTAGE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뢰제거작업 취재중.


지뢰제거부대 간다고 해서 지뢰제거 훈련이나 지뢰제거 연출 촬영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연출을 실제 지뢰 제거 한 지뢰밭에서 하면서

 

'아직 제거 안된게 있을지 모르니 방탄조끼, 헬멧, 방폭덧신 착용하시고 어씨스턴트나 정훈장교 분은 들어오지 마세요 위험하니까~'

 

하길래 부대장이랑 혼자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역광이라 대원들 반대편으로 많이 걸어 들어가야 했던.. ^^;

 

나중에 다른 섹터 (실제 지뢰제거지역) 촬영 들어 갈 때 '이제 방폭덧신은 벗으셔도 되요. 이 섹터는 지뢰 아직 하나도 안 나왔어요.

아까 그쪽은 백개쯤 나왔고..' 해서 한 번 더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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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아르헨티나전은 영동대로로 가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워낙 잘하는 팀이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지만 3점차라는 큰 점수차로 져버리니 정말 안타깝더군요.

1점을 득점한 기쁨은 잠시였고, 탄식은 길었던 그 날의 길거리 응원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사진: 김상훈 키쉬
www.kishkim.com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죠.

태극전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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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hsik 2010.12.05 21:55 신고

    KISH, Kish Kim, 강남, 김상훈, 대한민국, 봉은사, 사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전, 영동대로, 월드컵, 응원, 축구, 코엑스앞, 키쉬, 태극전사, 한국

    태그 오만상 쳐달아놓으셧네요.그리 검색받고싶었어요?

    키쉬가 뭐임?뭐 좀 있어보이시게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아르헨티나전은 영동대로로 가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워낙 잘하는 팀이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지만 3점차라는 큰 점수차로 져버리니 정말 안타깝더군요.

1점을 득점한 기쁨은 잠시였고, 탄식은 길었던 그 날의 길거리 응원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사진: 김상훈 키쉬
www.kishkim.com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죠.

태극전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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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hsik 2010.12.05 21:55 신고

    KISH, Kish Kim, 강남, 김상훈, 대한민국, 봉은사, 사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전, 영동대로, 월드컵, 응원, 축구, 코엑스앞, 키쉬, 태극전사, 한국

    태그 오만상 쳐달아놓으셧네요.그리 검색받고싶었어요?

    키쉬가 뭐임?뭐 좀 있어보이시게요?




지난 6월 12일, 월드컵 응원을 찍기 위해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한국의 2010년 월드컵 첫 경기였던 그리스전이었죠.

월드컵 응원 촬영은 사진가들에게 아주 즐거운 촬영 현장이자, 아주 힘든 촬영 현장이기도 합니다. 

그 짧은 90분동안 희노애락이 끊임 없이 반복되는 역동적인 현장인데다가 사진 찍지말라고 손 내젓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열정적인 피사체를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즐거운 현장이지만, 반대로 수 많은 사람들이 너무 역동적인 나머지, 90분, 아니 그 이상의 시

간을 거의 쉬지 못하고 바쁘게 돌아다니며 고도로 집중해야 하는 피곤한 현장이기도 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슬픔(?)은 사진을 찍다보면 경기는 거의 보지 못한다는겁니다.

축구광팬은 아니지만 저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관심이 없겠습니까만 월드컵을 보는 사람들을 찍기 위해 스크린을 등지고 서야 하는거죠.

그래서 촬영하는 내내 사람들의 얼굴과 환호, 탄식을 통해 경기의 흐름을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우리나라가 첫 골을 넣더니 그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인

후반전에서도 몇 분 지나지 않아 두번째 골을 넣은 것이죠.

물론, 어느 스포츠 현장이나 그렇지만 예측 불가인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골이 들어가버리면 관중들의 환호가 절정을 이루는 순간은 몇 초가 

채 되지 않습니다. 월드컵처럼 쟁쟁한 팀들이 겨루는 경기에선 득점이 여러번 이뤄지지도 않기 때문에 90분 중에 절정의 순간은 수 초가

넘지 않는거죠. 그래서 고도의 순발력과 현장의 운(?)이 필요합니다.

아래 제가 찍어서 조선일보에 실린 사진은 박지성이 후반전 시작하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두번째 쐐기골을 넣은 순간입니다.

골이 들어가는 순간, 제 코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었지만 이 사진에서 두가지가 아쉬운데요.

우선은 몸에 그려진 태극기의 태극이 반대로 되어 있다는 것. (아저씨, 잘 좀 보고 그리시지.. 왜.. ㅠㅠ)

두번째는 손에 든 카메라..

하지만, 이 분이 응원하러 오면서 삼각대 달린 카메라를 들고 온 것 도 응원현장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실제상황이었으므로 큰 불만은 없음..




[조선일보 2010년 6월 14일자 10면]







아무튼, 오랜만에 열정이 가득 찬 공간에서 승리의 기쁨을 온몸으로 함께 느껴 즐거웠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선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글/사진: 김상훈 키쉬 [www.kish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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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둔필승총 2010.06.14 22:52 신고

    와우, 생동하는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런 작품이 탄생한다면야 골은 리플레이로...^^;;;

    • addr | edit/del kishkim 2010.06.15 02:46 신고

      가끔, 응원하시는 분들도 리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 addr | edit/del | reply 모피우스 2010.06.15 08:00 신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모나크 2010.06.15 09:34 신고

    정말 생동감이 듬뿍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잘봤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노부리 2013.08.13 17:04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개인소장으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KISH

KISH

준용


요즘 군 사고가 많아서 살짝 긴장했지만 무사히 촬영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졸업한 (전)연구조교 준용이가 오래간만에 어시스트를 해줬는데, 이제 군 훈련현장에서 완전무장하고 같이 촬영 다닐 일도

거의 없을텐데 기념사진 한 장 찍어놓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나마 Contour HD 소형캠코더에 따로 찍힌 샷이 있어서 기념으로 캡춰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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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허성희 2010.05.24 12:50 신고

    무사히 잘 돌아 오셔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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