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_PI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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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헌병 특수임무대 (by KISH)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기획: 육군본부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기획: 육군본부
2010.05.03 -
육군 26사단 전차포 실사격훈련 (by KISH)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http://www.kishkim.com] 취재협조: 육군본부 / 육군 26사단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http://www.kishkim.com] 취재협조: 육군본부 / 육군 26사단
2010.04.14 -
지난 2월에 있었던 해군 특수전여단 UDT/SEAL 동계훈련 (by KISH)
해군 특수전여단 UDT/SEAL (Underwater Demolition Team / Sea Air Land) 한국 해군 특수전여단의 모체는 6.25전쟁 이후 1954년 해군 상륙전대 예하의 해안대 수중파괴대(UTD)이다. 美 해군의 UDT 과정을 이수한 교관요원 7명을 기반으로 자체 UDT교육과정의 1차 수료자 25명을 포함한 32명으로 한국의 수중파괴대(UDT)가 발족되었다. 이후 1968년 폭발물처리(EOD) 임무, 1976년 육해공 특수타격 (SEAL) 임무를 추가하여 현재는 수중폭파 임무와 그 외 특수임무를 모두 지칭하는 'UDT/SEAL'로 불리운다. 이러한 한국 해군의 UDT/SEAL은 전세계 특수부대를 통틀어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없는 형태로 다양한 임무 만큼이나 선발과정에 있어서 극한..
2010.04.03 -
미해군 존 맥케인함 동해항 입항 승선취재 (by KISH)
키 리졸브와 독수리(KR/FE) 연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9천t급 존 매케인(JOHN. S. McCain)함이 19일 오전 민관군 주요 인사와 한국 해군의 경북함과 원주함 장병들의 환영 속에 강원 동해항에 입항했다. 세계 최고의 정교한 무기체계를 장착한 것은 물론, 미 함대에서 가장 중무장하고 있으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축함인 매케인함은 이날 전투상황실 등 내외부 대부분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들 함정은 23일 동해항을 출항해 1함대 소속 함정과 독수리 연습 등에 참가한 뒤 28일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특히 매케인함의 함장인 제프리 J. 김 중령은 한국계로서는 두 번째로 미 이지스함을 지휘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해군 부산 작전기지에..
2010.03.24 -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 (by KISH)
사진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www.kishkim.com) / 기획,취재지원 : 육군본부 지난 2월 17일, 동장군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추운 날씨에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이 날은 금방이라도 눈이 올 것 처럼 잔뜩 찌푸린 회색 하늘때문에 컨트라스트가 거의 없어서 촬영 중 노출이나 촛점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UH-1H 헬기는 캐빈이 좁은데다가 미 헌병대 SRT 요원들에게 익숙한 훈련이 아니라 요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방해되지 않도록 촬영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지 않아 훈련이 금방 끝나버려 촬영시간도 길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았던 취재인데요. 어쨌든, 26장의 사진과 UH-1H 헬기 캐빈 안에서 컴팩트디카로 찍은 동영상으로 전광석화처럼 지나간..
2010.03.21 -
특전사 '코끼리' 강하 훈련 현장
하늘에 떠있는 코끼리를 보셨나요? 하늘에 어떻게 코끼리가 떠있냐? 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죠? 제가 말한 코끼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큰 행사시에 촬영 등의 목적으로 하늘에 띄우는 하얀색 기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길이 28.4m에 커다란 귀와 코 모양 덕분에 '하얀 코끼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기구가 軍에서는 촬영이나 행사 등의 목적이 아닌 훈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구는 1984년 특전 요원들의 교육기관인 특수전 교육단에 보급되어 강하 훈련시 활용되고 있으며 그동안 '코끼리'를 통해 강하한 특전용사만 41만 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코끼리'를 통해 강하 훈련을 하면 항공기를 이용하여 강하 훈련을 하는것보다 연 평균 128억원의 유류 절감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회전익 항..
2010.03.10 -
"The Pre-Cadets' First Day" photos by Kish Kim
육군사관학교 가입교 후 이틀간의 예비생도들 모습입니다. 스틸사진은 아미인사이드 블로그 [http://blog.daum.net/armyinside]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편집: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2010.02.11 -
경인년 백호랑이 해를 알리는 맹호들의 포효, 육군 수기사 실사격훈련을 가다 (by Kish Kim)
맹호부대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일명, 수기사)의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육군 소속 40여개 사단들 중에 숫자가 아닌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사단이기도 하다. 수기사의 모체는 6.25전쟁 발발 직전 서울 용산 삼각지에서 창설된 1949년 6월 수도경비사령부로 부대가 채 자리잡지도 못한 창설 1년 만에 터진 6.25전쟁 초기 한강 방어전투에 투입되었다. 1950년 10월 1일에는 사단 예하의 18연대가 3보병사단(백골부대)과 함께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 "국군의 날" 제정의 계기 마련하였고 전쟁기간 중 총 32회의 전투에 참전하여 혁혁한 성과를 이뤄냈다. 맹호부대가 세계의 이목을 받은 계기는 베트남 전이었다. 1965년 베트남 파병 전투부대로 지목되어 맹호부대로 명명되고 해병대 청룡부대에 이어..
2010.02.07 -
K-21 신형장갑차 최초 실전배치, 남한강 대규모 도하훈련 현장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2010.01.21 -
육군 52사단 김포공항 방호훈련 (by KISH)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2009.12.23 -
JSA 경비대대
사진: 김상훈 KISH [ www.kishkim.com ] 총 길이 250여km에 달하는 비무장지대에서 유일하게, 철조망 없이 바닥에 그어진 선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JSA 경비대대 대원들. 북한군과 가장 까까운 곳에서 대치하고 있는 JSA. 언제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이곳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은 우수한 자원들로만 선발되며, 강도 높은 실전적 전술 사격훈련을 받는다. 권총을 찬 채로 식사중인 JSA 대원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모든 생활반경이 최전방임을 실감할 수 있다. JSA 대원들의 숙소는 철책 없는 최전방과 불과 몇 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언제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운동 시간에도 늘 무전기를 가지고 다닌다. K-5 권총 사격훈련을 하고 있는 JSA 경비대..
2009.11.23 -
대한민국 공군 F-15K (photos by KISH)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 www.kishkim.com ] 글출처: http://www.photomil.co.kr F-15K(Slam Eagle)는 2002년 4월 차세대 전투기사업(FX)에서 선정되어 2005년 10월부터 대한민국 공군에 도입되어 운용중으로, 현재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항공기 중 가장 최신예 기종이자 핵심전력이다. FX사업 당시 라팔이나 수호이와 같은 최신기종이 아닌 1970년대 개발된 F-15라는 구식 기종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1970년대 개발된 F-15A는 소련의 MIG-25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투기로 적기에 의해 격추된 적이 없다는 괴물이었다. 그 이후로 F-15B/C/D/E 등 수차례의 개량사업을 거쳐 그 성능을 업그레..
2009.10.30 -
국군의 날 행사의 꽃, 고공강하 연습중인 특전사 (by Kish Kim)
2009년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해 땀 흘리는 숨은 일꾼을 담았습니다.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출처: 육군 블로그, 아미인사이드 (http://blog.daum.net/armyinside) 촬영지원: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공군
2009.10.07 -
국군수도통합병원 (by Kish Kim)
사진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출처 : 아미인사이드 (http://blog.daum.net/armyinside) 솔직히 말해서, 군 병원 시설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촬영을 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상당히 현대적이고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북적대고 정신 없는 민간 병원에 비해 환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수 많은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띄었구요. * 참고로, 실제 수술실 내부는 조명 때문에 상당히 밝았습니다. 사진에서 어두워 보이는 이유는 제가 의도적으로 어느 특정 부위 또는 위치에 노출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 위 사진의 저작권은 김상훈 KISH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 저작권관련문의: kish@paran.com
2009.09.13 -
예비소대장의 땀, 육군 동복유격장
사진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 글 : 신상익 중위 출처 : 아미인사이드 (http://blog.daum.net/armyinside) 1962년 6월 첫 훈련을 실시하여 무려 47년간 18여만명의 소대장을 배출한 대한민국 유격장의 중심인 동복유격장.. 강한전사 강한군대의 진원지이기도 한 이곳을 '남자의 향기가 묻어있는곳'으로 많은 장교들은 표현한다. 그렇기에 아직도 그들의 마음속엔 동복유격장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다. 특히나 동복유격장은 유격훈련에 대한 자부심과 추억을 남기고자 비석에 글귀를 새기고 있다. "극한속의 여유 1971. 9. 7" 이 글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훈련을 받는동안 한계를 넘어 여유를 찾고자 했던 교육생들의 마음을 느껴진다. 동복 유격..
2009.07.15 -
7사단 GOP의 별이 빛나는 밤에
2009년 4월 촬영협조: 대한민국 육군본부 / 육군 7사단 / 니콘 이미징코리아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상훈[KISH] 교수 www.kishkim.com
2009.06.23 -
해병대 연평부대
취재협조: 국방부 & 해병대 사진: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촬영장비: Nikon D3 & D700
2009.05.16 -
52사단 기동대대 지하공동구 방호훈련
수도사 52사단 기동대대 글 : 조선일보 이위재 기자 / 사진 :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지난달 27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동 한 주상복합건물 앞쪽에 군용 트럭 한 대가 도착했다.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르고 방탄조끼와 방독·방진 마스크, K2 소총으로 무장한 군인 20여명이 트럭에서 내리자마자 도로 옆 인도에 나있는 환기구 문을 열고 땅 밑으로 쏜살같이 몸을 숨겼다. 이들이 침투한 곳은 여의도 지하공동구(地下共同溝).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대대장 구우회(44) 중령의 바쁜 목소리가 무전기를 타고 흘렀다. "적 2명이 28번 환기구에서 23번 작업구로 이동 중, '알파'는 23번 작업구를 봉쇄하고 '브라보'는 26번에서 대기할 것, 이상!" 윤 하사가 "전방 50m, 적 2..
2009.04.05 -
문무대왕함 소말리아 파병준비
사진: 김상훈 키쉬 / photos: Kish Kim ( www.kishkim.com ) 촬영협조: 국방부 & 해군본부 / ROK MND & ROK Navy ( www.mnd.go.kr / www.navy.mil.kr )
2009.03.23 -
대한민국 최동북단 육군 22사단 GOP
사진: 김상훈 키쉬 www.kishkim.com 취재협조: 대한민국 육군본부 www.army.mil.kr
2009.03.08 -
육군 월페이퍼
가로 1600px 월페이퍼입니다. 크레딧을 제거하지 않고 사진을 변형하지 않는 조건으로 사용,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사진: 김상훈 KISH
2009.02.17 -
특전사령관배 8000ft 고공강하 경연대회
육군 특수전 사령부는 계룡대 일대 ‘지상군페스티벌 2008’ 행사장 상공에서 특전사 예하 각 부대 대표 12개 팀 (여군 1개팀 포함), 공군·해군·해병대 대표 각 1개 팀과 중국군 2팀, 미군 1팀 등 18개 군인팀과 민간 동호인 10개팀이 참가하여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5명이 팀을 이루어 1만 피트(3300m) 상공의 항공기에서 뛰어내려 약 35초 동안 낙하산을 개방하지 않고 초속 65~80m(시속 234~288km)의 속도로 자유낙하 하며 다양한 대형을 만드는 ‘상호활동’과 4000피트(1200m) 상공에서 낙하해 경기장내 설치된 목표에 근접하여 착지하는 ‘정밀강하’ 두 종목에서 진행됐다. 글, 사진 :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취재지원 : 육군본부 www...
2008.12.07 -
지상 전투의 최선봉, 육군 항작사 코브라 대대
키쉬에게 헬리콥터는 군사장비 중 가장 매력적인 피사체 중 하나다. 전차나 전함은 지형이나 수면을 따라 움직이지만 헬리콥터는 거침없는 공간 속에서 상하좌우 다각적인 기동이 가능하여 새처럼 자유롭다. 하늘을 나는 군사장비 중에는 헬리콥터 이외에 전투기도 있지만 헬리콥터는 전투기보다 저고도, 저속비행이 가능해서 이 착륙 시에도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순식간에 기수를 다각도로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있는데다가 끊임없이 회전하는 로터에서 퍼뜨리는 강력한 바람과 엔진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촬영을 하기에는 아주 매력적이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키쉬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헬리콥터를 탑승하거나 이착륙하는 헬리콥터 근처에서 촬영을 하다보면 바로 옆의 사람이 말하는 것조차 잘 안 ..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