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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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포토플러스 2012년 5월호 / Documentary 4 U / 김상훈 KISH
Photo+ 포토플러스 2012년 5월호 Documentary 4 U THE KILLING TIME 죽이는 시간, 혹은 시간 죽이기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1993년부터 국내외 매체의 프리랜스 기자로 일하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학사, 석사를 마치고 뉴욕 Pratt Institute에서 Communications Design 전공으로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Pratt Institute 졸업 후, 프랑스에 본사를 둔 뉴스 포토에이전시 Sipa Press의 뉴욕지부에서 포토그래퍼,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진과 디자인을 가르치며 육군 사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A Window On The World’, ‘Ear..
2012.05.01 -
한미 합동 통합화력 시범훈련 현장 [by KISH]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취재협조: 대한민국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http://armynuri.tistory.com] 사진: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취재협조: 대한민국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http://armynuri.tistory.com]
2011.11.05 -
네.. 여기는 곳곳에 IED가 있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가 맞습니다..
August 2011 / Outskirt of Kandahar, Afghanistan / photo by Kish Kim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오전에 있었던 이 교전에서 미육군 6명이 총상 및 파편상을 입었습니다.
2011.08.06 -
MLRS 한미연합 사격훈련 [ by KISH ]
글,기획: 육군본부 / 사진: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 www.kishkim.com ] MLRS는 다용도 발사 로켓 시스템(Multiple Launch Rocket System)의 약자로써 무한궤도 차량위에 다연장 로켓발사대가 탑재된 형태를 띄고 있으며 Lockheed Martin Vought Systems에 의해서 생산된다. 이 시스템은 현재 미육군을 비롯하여 바레인,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터키, 영국등 14개국에서 배치하였거나 배치 대기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MLRS는 높은 기동성을 가진 자동화 시스템으로 M270 무장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60초 이내에 12발의 로켓을..
2010.05.18 -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 (by KISH)
사진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www.kishkim.com) / 기획,취재지원 : 육군본부 지난 2월 17일, 동장군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추운 날씨에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이 날은 금방이라도 눈이 올 것 처럼 잔뜩 찌푸린 회색 하늘때문에 컨트라스트가 거의 없어서 촬영 중 노출이나 촛점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UH-1H 헬기는 캐빈이 좁은데다가 미 헌병대 SRT 요원들에게 익숙한 훈련이 아니라 요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방해되지 않도록 촬영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지 않아 훈련이 금방 끝나버려 촬영시간도 길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았던 취재인데요. 어쨌든, 26장의 사진과 UH-1H 헬기 캐빈 안에서 컴팩트디카로 찍은 동영상으로 전광석화처럼 지나간..
2010.03.21 -
화재현장과 M40 방독면
경기도 구리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화재현장을 발견. 검은 연기를 따라가보니 재활용공장에서의 화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과 고생을 무릅쓰고 값진 일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의 소방관에 대한 대우나 인식은 외국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다는 생각이다. 오래전부터 생각했던건데, 가능하다면 당장 올해부터라도 육군 인사이드나 국방부 포토밀처럼 소방관들의 일상을 찍어 시민들이 소방관들의 노고를 재인식할 수 있는 사진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미군장비를 파는 작은 가게를 보고, 뭐 재미 있는게 없나 해서 들러보았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보니 꽤 오랜 시간을 머물렀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어찌나 친절한지, 설명 다 해주시고 '커피도 한 잔 드릴까?' 하시길래 죄송..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