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작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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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by KISH]
사진: 김상훈 KISH www.kishkim.com
2012.10.26 -
육군 특전사 해상척후조 해상침투훈련 [ by KISH ]
사진: 김상훈 KISH [ www.kishkim.com ] 촬영협조: 육군본부 아미누리 [ http://armynuri.tistory.com/649 ] 및 육군지 사진: 김상훈 KISH [ www.kishkim.com ] 촬영협조: 육군본부 아미누리 [ http://armynuri.tistory.com/649 ] 및 육군지
2012.08.14 -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 (by KISH)
사진 : 강원대학교 김상훈 교수(www.kishkim.com) / 기획,취재지원 : 육군본부 지난 2월 17일, 동장군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추운 날씨에 한미연합 대테러 헬기레펠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이 날은 금방이라도 눈이 올 것 처럼 잔뜩 찌푸린 회색 하늘때문에 컨트라스트가 거의 없어서 촬영 중 노출이나 촛점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UH-1H 헬기는 캐빈이 좁은데다가 미 헌병대 SRT 요원들에게 익숙한 훈련이 아니라 요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방해되지 않도록 촬영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지 않아 훈련이 금방 끝나버려 촬영시간도 길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았던 취재인데요. 어쨌든, 26장의 사진과 UH-1H 헬기 캐빈 안에서 컴팩트디카로 찍은 동영상으로 전광석화처럼 지나간..
2010.03.21 -
지상 전투의 최선봉, 육군 항작사 코브라 대대
키쉬에게 헬리콥터는 군사장비 중 가장 매력적인 피사체 중 하나다. 전차나 전함은 지형이나 수면을 따라 움직이지만 헬리콥터는 거침없는 공간 속에서 상하좌우 다각적인 기동이 가능하여 새처럼 자유롭다. 하늘을 나는 군사장비 중에는 헬리콥터 이외에 전투기도 있지만 헬리콥터는 전투기보다 저고도, 저속비행이 가능해서 이 착륙 시에도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순식간에 기수를 다각도로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이 있는데다가 끊임없이 회전하는 로터에서 퍼뜨리는 강력한 바람과 엔진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촬영을 하기에는 아주 매력적이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키쉬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헬리콥터를 탑승하거나 이착륙하는 헬리콥터 근처에서 촬영을 하다보면 바로 옆의 사람이 말하는 것조차 잘 안 ..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