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by KISH KIM)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아르헨티나전은 영동대로로 가 보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워낙 잘하는 팀이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지만 3점차라는 큰 점수차로 져버리니 정말 안타깝더군요. 1점을 득점한 기쁨은 잠시였고, 탄식은 길었던 그 날의 길거리 응원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사진: 김상훈 키쉬 www.kishkim.com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죠. 태극전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