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11 / Outskirt of Kandahar, Afghanistan / photo by Kish Kim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오전에 있었던 이 교전에서 미육군 6명이 총상 및 파편상을 입었습니다.
KISH는 7월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미 육군의 두개 부대에 종군취재 들어갑니다. 현지 소식은 간간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Sang-Hoon Kish Kim" 검색 / 트위터: "@teamkish" 검색)